본문 바로가기

하우스맥주

(6)
세르베자 2009/11/01 - 맥주만들기 4번째.. 냉장고에서 잘 익고 있다... 오늘 한병 터봐야 할듯...
맥주만들기 4번째.. 2008/12/24 - 맥주 병입해야하는데... 2008/12/06 - 맥주만들기 3번째 작업 2008/07/16 - 맥주만들기 2008/05/02 - 맥주만들기 #2 2008/04/26 - 맥주 만들기 #1 3번째 실패로.. 한동한 원액도 구하기 힘들고... 좌절감에... 관심끊고 살다가.. 4번째 맥주만들기 도전.. 양조일 : 2009년 11월 01일 원액 : Muntons Mexican Cerveza (23리터 분량) 첨가물 백설탕 : 800g Spraymalt Light : 250g Malto Dextrin : 100g 초기비중 : 1.034 종료비중(예상) : 1.010 병입일 : 미정.... 맛나게 만들어져야 될텐데...
맥주만들기 3번째 작업 2008/07/16 - 맥주만들기 2008/05/02 - 맥주만들기 #2 2008/04/26 - 맥주 만들기 #1 봄에 마실 맥주 담궜다.. 양조일 : 2008년 12월 06일 원액 : Mr Beer West Coast Pale Ale 2캔 (16리터 분량) 첨가물 Booster 1 pack 백설탕 : 400g Spraymalt Light : 250g Malto Dextrin : 100g 초기비중 : 1.042 종료비중(예상) : 1.010 병입일 : 미정....
맥주만들기 2번째 작업.. 양조일 : 7/05 - 원액캔 : Mr Beer Octoberfest's Vienna Lager 2 can - 첨가물 : Booster 2pack Spraymalt Light 0.5Kg Malto Dextrin 100g - 초기비중 1.044, 종료비중 1.010 - 병 입 : 7/12일 (0.7Lx14, 0.6Lx4)
맥주만들기 #2 발효한지 6일째.. 발효과정은 알쥐?? 여기.. 간헐적으로...이산화탄소는 뽁뽁 빠져나오는데... 더 놔두었다가는... 도수가 너무 높아질것 같다.. 비중을 재보고.... 1.006이 나왔다... 초기 비중이 1.038이었으니.... 약...4.2도의 맥주가 되었다.. 계산방법은 (초기비중-최종비중)*125*1.05 = 알콜도수 이다.. (1.038-1.006) * 125 * 1.05 = 4.2 ㅋㅋ 이정도면 병입해도 될듯 하다.. 깨끗이 소독한 PET병에..영비어를 넣고... 설탕 15g을 넣고 마개를 꼭 닫아준다.. 머...말은 이렇게 간단한데.... 우선 처음 만들다보니..설탕을 더 넣은것 같다.... 병이 폭발하면 어쩌냐..ㅡㅡ; 그리고.. 따라놓은 맥주에..설탕을 넣자마자...거품이 폭발할듯이...
맥주 만들기 #1 담배를 끊은 뒤로... 밤만되면 궁금해지는게 많다.. 덕분에..살도 많이 찌고... 부은거라고 끝까지 우기기는 하지만.. 그러다 나의 눈을 쏠리게 하는 동호회 회원의 하우스맥주 만들었다는 게시글.. 예전부터 관심은 있었는데....번거롭고...어려울것 같아 지래 포기했었는데... 머...별거 아닌거 같더군... 굿비어에서....제조세트 구입하고.. 원액 한캔구입해서...주말이 오기만 기다렸다.. 오늘 만들기로 작정하고.. 마트에서...설탕 1키로랑.... 기타 소독도구 등등 구입해서 만들었다.. 만들어 봅시당..ㅋㅋ 만들기로 한 맥주는 영국맥주이고 아메리칸 스타일 라이트 비어.. ;; 이름 길다..;; 입니다.. 미국인들 입맛에 맞고 저알콜 저칼로리 맥주라고 하더군요... 머.. 먹어봐야 진짜인지 알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