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솔직히 주몽을 제대로 보지 못해서..
어디가 어디인지 잘 모르겠더라..
다른 드라마 세트장에 비해서 규모도 크고...돈도 참 많이 투자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
보는동안에 주변에서 포크레인들이 왔다갔다 하는걸 보니...
나중에 가면 드라마 전개에 따라 새로운 세트도 등장할 것 같기도 하고..
기회되면 한번 더 가서 차분히 둘러보고 싶은 곳이다..
머...솔직히 주몽을 제대로 보지 못해서..
어디가 어디인지 잘 모르겠더라..
다른 드라마 세트장에 비해서 규모도 크고...돈도 참 많이 투자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
보는동안에 주변에서 포크레인들이 왔다갔다 하는걸 보니...
나중에 가면 드라마 전개에 따라 새로운 세트도 등장할 것 같기도 하고..
기회되면 한번 더 가서 차분히 둘러보고 싶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