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밀려드는 스트레스로 돌아버리기 일보직전..
집사람과 드라이브나 가자고 작당했다.
어디를 갈까 하고 고민중... 무조건 바다가 보고싶다는 집사람의 말..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가까운곳은 백수해안도로라는 곳이 나오더군.
그래..가보자.... 차로 1시간20분정도 거리..
새로 장만한 카메라 테스트도 해볼겸 ^^
집사람에게 D200을 들려주고...난 필카 F5를 들고...
내 사진이야 현상하고 스캔하는데 시간좀 걸리니..
집사람이 찍어온 사진부터 올려본다..
(촛점은 측면으로 세팅이 되어 있고.. 초기 감도는 ISO400으로 되어 있었다...ㅜㅜ)
가서 느낀건데....타르조각들이 많이 보이더군...
제철이 아니기는 하지만...근처의 식당들(거의 횟집)도 전부 문닫은 상태이고..
6월이 백수해안도로의 제철이라고 하니.... 한번 다시 달려볼만 하다...
집사람과 드라이브나 가자고 작당했다.
어디를 갈까 하고 고민중... 무조건 바다가 보고싶다는 집사람의 말..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가까운곳은 백수해안도로라는 곳이 나오더군.
그래..가보자.... 차로 1시간20분정도 거리..
새로 장만한 카메라 테스트도 해볼겸 ^^
집사람에게 D200을 들려주고...난 필카 F5를 들고...
내 사진이야 현상하고 스캔하는데 시간좀 걸리니..
집사람이 찍어온 사진부터 올려본다..
(촛점은 측면으로 세팅이 되어 있고.. 초기 감도는 ISO400으로 되어 있었다...ㅜㅜ)
가서 느낀건데....타르조각들이 많이 보이더군...
제철이 아니기는 하지만...근처의 식당들(거의 횟집)도 전부 문닫은 상태이고..
6월이 백수해안도로의 제철이라고 하니.... 한번 다시 달려볼만 하다...